사진=수협중앙회.
사진=수협중앙회.

신황용 수협중앙회 기획부대표가 자리를 이어나간다.

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황용 현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 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신 부대표는 수협중앙회 기획조정실장으로 입사해 판매사업부장과 유통사업부장을 거쳤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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