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이마트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됐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날 "과거 대형마트, 창고형, 슈퍼마켓, 온라인 업태별 매입에서 통합 매입 체계로 전환해 단일 매입 규모가 1.7배 확대되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고객, 채널 등 사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통합 매입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혁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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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품, 고객, 채널 등 사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통합 매입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혁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