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이 도심 속에서 아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트립 투 판교 : 아트 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트립 투 판교는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패키지로, 호캉스와 호텔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됐다.
여덟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트립 투 판교 : 아트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와 협업하여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고객에게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투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그래비티만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베딩을 갖춘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 입장권 2매, 현대백화점 판교점 회전목마 이용권 2매, 2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MOKA 아트 액티비티 북 2종이 포함된다.
또한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호텔 3~4층에 걸쳐 2개층으로 이루어져 여유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도심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그래비티 수영장은 성인 및 아동용 풀이 구분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감이 돋보이는 야외 데크도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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