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하민 기자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하민 기자
(왼쪽부터)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주선 삼성SDI 대표,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진=장하민 기자
(왼쪽부터)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주선 삼성SDI 대표, 김동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겸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진=장하민 기자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이 총 출동한 국내 최대 배터리 행사 '인터배터리 2025'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사업 대표이사,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등 각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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