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16일부터 '11인의 라이프스타일,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를 입다'를 주제로 진행 중인 코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11명의 배우 등 유명인들이 참여한 코트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이번 화보는 배우, 운동선수, 셰프, 아티스트 등이 직업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코트를 입고 자신만의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캠페인은 △배우 배정남 △조현주 국가대표 스케이트보더 △오준탁 셰프 △아티스트 더즈니 △DJ 아프로 △가수 문수진 등이다.
배정남은 '울 블렌드 대디 숄더 롱 폴로 코트'를 착용했으며, 오 셰프는 '캐시미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발마칸 코트'를 착용했다. 오 셰프가 착용한 해당 상품은 지난 10월 무신사 월간 코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조 선수는 '우먼즈 캐시미어 블렌드 핸드메이드 발마칸 로브 코트'를 착용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아우터인 코트를 통해 연령과 성별을 넘어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약하는 11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셀럽들의 스타일링 팁과 화보를 통해 고객들도 200종 이상의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 중에서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코트 스타일링 화보는 무신사 매거진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