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임기가 만료에 따라 새 대표이사 후보에 박창훈 내정자가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지주 자경위는 5일 오전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의 대표이사 후보로 박창훈 현 신한카드 본부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박 후보는 △신한카드 Code9추진 팀장 △영업추진팀장 △Life사업본부 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부터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후보의 추천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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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인 박 후보는 △신한카드 Code9추진 팀장 △영업추진팀장 △Life사업본부 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부터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후보의 추천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