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만개한 창덕궁 삼삼와 앞 모습. 사진=서울관광재단
홍매화가 만개한 창덕궁 삼삼와 앞 모습.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28일 봄을 맞이한 서울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창덕궁과 봉은사를 소개했다. 서울의 봄꽃은 개화시기가 조금씩 다른데, 가장 먼저 피는 매화(3. 20. 전후)를 시작으로 홍매화, 살구꽃이 1주일 간격으로 피어난 뒤 벚꽃(4. 3. 전후)이 피고 약 1주일 후에 겹벚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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