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 계열사 슈퍼널이 지난 9일(현지시각) 'CES 2024'에서 공개한 차세대 기체 'S-A2'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 계열사 슈퍼널이 지난 9일(현지시각) 'CES 2024'에서 공개한 차세대 기체 'S-A2'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계열사 슈퍼널이 지난 9일(현지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를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로, 지난 2020년 CES에서 선보인 첫 콘셉트 기체 'S-A1'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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