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27일 신한금융그룹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4% 증가한 수치다.

신한라이프는 보험영업 개선에 따른 CSM상각 증가로 보험영업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의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원으로 K-ICS비율 잠정치는 214%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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