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속보] 바디프랜드 노사 최종 교섭 결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통·라이프·여행 [속보] 바디프랜드 노사 최종 교섭 결렬 기자명 김하늘 입력 2023.08.09 17:18 수정 2023.08.09 17:4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뉴스저널리즘 속보. 바디프랜드 노사가 9일 임금·단체협약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이날 저녁7시 마감되는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투표 결과에 따라 사상 최초 파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하늘 celeste90@ngetnews.com 키워드 #바디프랜드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종합)바디프랜드, 창사 첫 파업 돌입...'식대 차등 지급' 노사 주장 엇갈려 주요기사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개막…"AI 경쟁력이 금융 생존 척도" 핀테크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AI 경쟁력이 생존 척도" 메리츠증권, 5천억원 유상증자 단행 LS, 美 생산거점 확보 위한 LS전선 유상증자 참여 애플, 14년 만에 스마트폰 출하량 1위 탈환 눈앞…아이폰17 판매 호조 SKT, 삼성전자와 6G AI-RAN 기술 공동 개발 이 시각 추천뉴스 GM은 '철수', 르노는 '전환'…같은 매각 두고 해석 '극과 극' 거래소, 코스피200 종목 정기변경···LG CNS·산일전기 편입 포항제철소서 9일 만에 또 사망…장인화 회장 안전 약속 무색 LG에너지솔루션, 랜섬웨어 피해 정황…글로벌 공급망 '경고등' 펄어비스 포트폴리오 확장 '붉은사막'에 달렸다 몸값 3조 외친 에이블리, 현실은 '7천억설'…투자 유치 앞두고 '흔들' 장인화 회장 '안전 최우선' 무색…포스코, 또 '사고 은폐' 논란 GM은 '철수', 르노는 '전환'…같은 매각 두고 해석 '극과 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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