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나만을 위한 보장’ 콘셉트로 개발한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은 기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보험상품과 달리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일상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률이 높아진 만큼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는 암의 경우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덧붙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주계약과 특약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과 납입기간에 해지 시 돌려받는 해약환급금을 줄여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가입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눠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주요 질병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며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진단, 수술, 입원, 통원 등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그 밖에도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놓치기 쉬운 기타 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준비할 수 있으며 설계가 어려울 경우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을 적용 가능하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환경에서 예방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보장받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생활 속 질병을 맞춤 보장하는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을 통해 많은 고객이 ‘나만의 최적화된 보험’을 완성하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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