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현역병 자산관리 서비스’ 실시


신한투자증권이 ‘현역병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현역병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현역병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장병 자산관리 훈련소 서비스’를 업실시하며 12월 말까지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증권사 최초로 출시한 ‘신한 장병 자산관리 훈련소 서비스’는 복무 중인 현역 병사 대상 주기적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중장기 자산 형성의 지식을 증대시키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경험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신한 장병 자산관리 훈련소 서비스’는 계좌개설, 금융상품 투자 등 미션 수행에 따른 보상 지급 방식의 게임 형식을 통해 MZ 세대인 현역병들이 더 재밌고 친숙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서비스 가입 시 현역병들이 여가시간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서비스 가입자 전용 자산관리 콘텐츠를 매주 제공하며 가입 축하 기념 티빙 1개월 이용권,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권, 네이버페이 1만원 중 1개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투자 경험 활동에 따라 금융 투자 쿠폰 최대 2만원을 지급하며, 장병 보험 무료 가입, 해외 주식 매매수수료, 환전수수료 최대 21개월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서비스 출시와 함께 12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모든 미션 수행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5명에게 휴가 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롯데호텔 상품권 100만원권과 50만원권 및 치킨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신증권,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통해 1주 이상 온주를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는 미국주식을 소수점 거래로 7회 이상 분할매수해 더해진 주식이 총 1주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가령 고객이 코카콜라 주식을 7회이상 매수하여 총 3.66주를 모았다면 온주는 3주로 계산된다.

매수한 온주가 1주면 투자지원금 5만원(50명), 온주가 2주 이상이면 투자지원금 10만원(10명)을 제공한다. 매수한 온주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추가로 소수점 거래로 7회이상 거래하여 더해진 온주가 가장 많은 고객 3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경품이 포함된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 등 대신증권 거래 인기 상위 20개 종목이다.

이 이벤트는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소수점 거래로 대상종목을 매수하면 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한 달 이내 지급하며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소상공인의 날 기념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 시작


카카오페이가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날 기념 소상공인 자활기업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페이가 아름다운재단에게 전달한 ‘자립준비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기금’으로 진행되는 첫 사업이다.

카카오페이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이번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서울지역 자활기업 3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임대료,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과 세무회계,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활기업'이란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습득된 기술을 바탕으로 2인 이상의 저소득자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지역 인정 자활기업 중 10인 미만 자활기업 중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지 않은 기업 ▲재정 상태가 어려워 긴급 지원이 필요한 기업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의 자활기업이 경제적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는 오는 21일부터 각 서울지역 내 협회 회원기관 등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사업자 모집 후 본격적인 지원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NH농협카드, 따뜻한 월동준비 위한 '11월 이벤트' 실시


NH농협카드가 따뜻한 월동준비 위한 '11월 이벤트' 실시한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따뜻한 월동준비 위한 '11월 이벤트' 실시한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따뜻한 월동준비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NH농협 신용·체크 개인카드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 및 캐시백을 111명에게 제공한다.

이용금액 20만원 당 추가로 1인당 최대 10매의 추첨권이 부여되며 경품은 ▲1등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1등) ▲2등 LG스탠바이미 TV(2명) ▲3등 LG퓨리케어 자연기화 가습기(3명) ▲4등 에디르 가정용 전기히터 오방난로 난방기 스토브(5명) ▲5등 캐시백 1만원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응모방법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 내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월동준비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합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다양한 생활편의 영역에서 월간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커피, 편의점, 배달 등 10개 업종에서 할인받는 ‘일상 혜택’은 기본 제공하고 KB Pay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KB Pay 혜택’형과 카드와 해외 가맹점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Global 혜택’형 카드 중 선택 발급이 가능하다.

커피 영역 할인은 전월 실적 없이도 제공되며 다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시, 선택형 서비스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추가로 제공된다.

KB Pay 혜택형은 KB Pay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추가 할인, Global 혜택형은 해외 가맹점 이용 시 2% 할인과 전 세계 공항라운지 연 1회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KB Pay 혜택형의 경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상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2 ~ 2023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 관람 풀패키지’와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경기 관람 풀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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