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자사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발효유 부문 대상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리딩할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액티비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효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응원을 위한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과 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제품 기술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액티비아는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를 바탕으로 10여년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에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를 2배 더하고, 다논이 엄선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담은 신바이오틱스 액티비아 더블액션’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한층 더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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