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지주는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인증받고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iM금융지주는 5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퇴근 후 여가 시간 보장과 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금융은 '사람과 문화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근속 직원 특별휴가 및 지원금 지급, 스마트 휴테크, 특별휴가제도, 가족돌봄휴가 등을 운용 중이다. 하계 및 특별 휴가비, 휴양소 이용 지원금, 제휴기업 할인 혜택, 사내 무료 편의점 등 여가비용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직원 여가 프로그램은 도서·자격증·어학 자기개발 지원, 바리스타 자격증반, 임직원 가족 여가문화행사 '패밀리데이', CEO와 함께하는 '타운홀미팅' 등이다. 체력단련실, 스카이라운지, 안마의자 휴식방, 체육관, 갤러리, 대공연장 등 여가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있다.
황병우 회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기반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직원을 만드는 게 곧 금융소비자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여가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iM금융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