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7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30일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2088억원으로 전기 대비 358억원 감소했다. 이는 투자손익 증가에도 장기손해율·자동차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손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3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9조4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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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9조4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