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오늘 한국프로축구연맹,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 존에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 디즈니코리아 김소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 가수 조빈, 임상협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곽민선 아나운서 등 50여 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포함해 시간당 수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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