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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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가 자사 우선주를 매입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대표는 지난 7일 미래에셋증권2우B 주식 3만주를 매입했다. 주당 4076원에 매입했으며 이는 약 1억2200만원 규모다.

허 대표는 기존 우선주 5010주를 보유하고 있어 총보유주식은 3만5010주가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1일 실시한 배당에서 우선주를 대상으로 주당 275원을 배당했다. 시가배당율은 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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