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라이트는 매운맛을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알리기 위해 카리나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카리나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와 매운 음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특히 카리나는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스프라이트를 꼭 마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또 최근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스프라이트와 매운맛의 조화를 재치 있게 표현하거나 단계별 매운맛을 표정 연기로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메이킹 필름 공개를 기념해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B컷 고해상 이미지 다운로드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착장을 한 카리나부터 스프라이트와 함께 여러 포즈를 취한 이미지들이 고루 구성됐다. 고해상 이미지는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현장 취재기 아티클을 통해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매운맛을 즐기는 카리나의 매력을 다양한 채널에서 더욱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운맛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영상 속 카리나처럼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곁들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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