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그룹이 스테이크 전문점 운영에 본격 나선다.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는 'HOANA(호아나)'라는 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을 서울 청담동에 내달 오픈한다.
대상그룹이 지난 2013년 '터치앤스파이스' 전 매장을 철수하며 외식사업을 접은 이후 약 12년 만이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내달 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을 오픈한다"며 "테스트베드 성격의 음식점으로 대중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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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이 지난 2013년 '터치앤스파이스' 전 매장을 철수하며 외식사업을 접은 이후 약 12년 만이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내달 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을 오픈한다"며 "테스트베드 성격의 음식점으로 대중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