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이 만든 '한글과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사우스시티에서 펼치는 이번 팝업은 두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연구개발해 만든 국내 최초의 한글 모양 비스킷류 과자로 단군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쑥맛과 마늘맛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글과자 쑥맛, 마늘맛 2봉지(50g) , 6봉지 등이 있다.
관련기사
- 신세계百, '신백멤버스 페스타' 연다…풍성한 쇼핑 혜택 가득
- 신세계백화점 "비디오 아트 대가 '백남준전' 보러오세요" [포토]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서 '미니 아트페어' [포토]
- 신세계百, 인도 명품 카펫 팝업스토어 '더 럭셔리 러그 하우스' [포토]
- 신세계百,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 작가전 열어 [포토]
- 신세계百, 최대 쇼핑 혜택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 연다
- 신세계, 역대 최대 규모 '2024 대한민국 쓱데이' 연다
- 신세계百, 인도 앤티크 주얼리로 '취향의 신세계' 오픈
- 신세계百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 맛보세요"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