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주WM, ‘2024 VIP 초청 세미나’ 개최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주WM은 9월4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주제와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9월4일에는 ‘주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표 애널리스트인 서상영 상무가 시장상황에 따른 투자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11일에는 글로벌 경제전망을 통한 9월 자산배분전략 및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에 대해서 고객자산배분팀 서대일 팀장이 진행 할 예정이다.

25일은 Tax&컨설팅팀 이은하 팀장이 ‘2024 VIP 절세전략’을 주제로 사례를 통한 효율적인 절세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주WM 2층 세미나홀에서 개최되며, 주제별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계좌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업권 최초로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퇴직연금계좌까지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월 지정한 날짜에 약정금액 범위 내에서 지정한 ETF를 자동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다. 그간 주식위탁계좌, 개인연금, 중개형ISA 등을 대상으로 제공된 서비스 범위를 퇴직연금계좌(DC형 · IRP)까지 확대했다. 약정금액은 5만원에서 1억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설정 가능하며, 최대 20종목까지 지정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에 맞춰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말까지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활용하여 퇴직연금계좌에서 ETF를 2회 이상 매수하고 이벤트 기간 내 순매수금액을 유지하면 최대 1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현재 IRP 비대면 개설 고객 대상으로 진행 중인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함께 활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김상태 사장이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상태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신한투자증권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환경부가 선정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서 저탄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 전용관 오픈


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과 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5월 저평가된 국내 대형 우량주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한 관련 종목을 안내하는 ‘KB Again BUY KOREA’ 전용관을 오픈한 이후, 지난 2일에는 MTS인 '마블’과 HTS인 ‘헤이블’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안내와 관련된 별도 페이지를 연이어 오픈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상장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공시 계획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종목으로 바로 연결도 가능하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만을 위한 별도 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은 KB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다.

정부에서 올해 2월 ‘기업가치 제고’ 지원방안 발표 이후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를 전개하면서 KB증권도 지난 3월부터 정부 정책과 발맞춰 ‘Again BUY KOREA’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하반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코리아 밸류업 지수’ 출시 및 관련 ETF 등 상품 출시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Again BUY KOREA’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부 정책의 주요 핵심 내용들을 요약하는 ‘밸류업 브리프’ 자료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iM증권, 사명 변경 기념 꽃밭정원 조성 지원 


사진=iM증권
사진=iM증권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지역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iM증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면서 함께 나누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꽃밭정원(문래동3가 55-6 일원)의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

iM증권은 26일 류시웅 경영전략본부장과 최승희 (사)생명의 숲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 원의 기금을 생명의 숲에 전달했다.

꽃밭정원 조성에 사용될 기금은 iM증권 임직원의 소망과 바램을 담아 준비했다. 지난 8월6일 iM증권 공식 출범과 함께 임직원 407명은 본사 카페 라운지에 설치된 나무에 희망 엽서를 붙였으며, 회사는 엽서 1장당 2.5만 원을 적립하며 기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기금은 문래동 꽃밭정원에 잔디, 나무, 화초 등을 심어 도심 속 잉여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정원으로 가꾸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문래동 꽃밭정원은 20여 년간 방치된 공공부지를 정원화 한 곳으로 지난 5월 개장했다.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오픈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이벤트’를 8월26일부터 10월2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선물옵션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8주간 매주 선물옵션 수익금 랭킹 3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1위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며, 현금으로 지급된다. 선물옵션 중복 수상이 가능하고, 고객 1명 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원이다.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최초 거래 고객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선물옵션을 1계약이라도 거래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지수선물과 지수옵션의 구간별 거래 금액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