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높아지는 신혼 부부와 1인 가구의 리클라이너 소파에 수요를 겨냥해 까사미아의 신규 '1인 리클라이너' 상품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까사미아 매장에서는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 '우스터(WOOSTER)'의 패브릭 버젼 아이보리, 로즈브라운 등 새 소재와 컬러를 입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오는 28일까지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제휴카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4/7만 신백 리워드를 증정한다.

1인 리클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까사미아의 신규 1인 리클라이너는 감성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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