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매주 주말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점 야외 생태공원인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 푯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대전점 내 디저트 브랜드의 상품을 결제하면 '노랑이'가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픽업한 뒤 자동문 등을 스스로 통과해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까지 가져다 준다.
'노랑이'를 통해 주문 가능한 브랜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습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등이다.
관련기사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인기 애니메이션 '하이큐' 팝업스토어
- "프리미엄 위스키가 한 자리에" 현대백화점 목동점, '위스키 페어' 열어
- 현대백화점면세점, 5월 황금연휴 '크레이지 홀리데이' 프로모션 진행
- 현대백화점, 구이용 한우 9가지 부위 모은 '미트 샘플러'
-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클린뷰티 '비클린 에센셜' 1호점 개장
-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와인페어 '콜키지프리 위크' 열어
- 현대백화점, 강남구와 '미래세대 ESG 실천 교육 사업' MOU 체결
- 현대백화점, '회계 투명성' 노력 인정 받아...금감원장 감사장 수여
- 현대백화점 '콜키지프리 위크' 다양한 와인 선보여
- 더현대 서울 '알트원' 유료 관람객 100만명 돌파
- 현대백화점 '바다의 날' 기념 수산물 종합 축제 '오션스 데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