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대전지점과 유성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대전금융센터WM1지점과 대전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통합점포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보다 깊이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더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9 명화빌딩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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