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및 부산지역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및 부산지역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 대상 서울 및 부산지역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카드 DINING WEEK는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롯데호텔 부산 '라세느' 등 특급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붓처스컷',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등 유명 스테이크하우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 등이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예약 가능하며 예약 페이지는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프리미엄카드 회원은 삼성카드 '예약하기'를 통해 연결된 페이지에서 서울 및 부산 지역 20개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를 예약할 수 있다. 레스토랑 이용 가능 날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이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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