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와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MC로 나선다.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이어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굿잡’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메인 MC로 나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19일 전했다.
오는 9월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는 대중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펼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K-드라마 축제다.
올해 8회를 맞이한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방영된 국내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 드라마 등 대한민국의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주)스튜디오엠원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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