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프리 케이크. 사진=투썸플레이스
글루텐 프리 케이크.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글루텐 프리 케이크 선보여

투썸플레이스가 우리 쌀로 만든 글루텐 프리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자사 디저트 노하우에 글루텐 알레르기 등 메뉴 선택에 제한이 있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출시 제품은 쌀로 만든 케이크 시트에 우유 무스와 베리 퓨레를 넣은 ‘우리쌀 베리 무스’와 다쿠아즈 시트 사이사이 커스터드 크림을 샌드하고 상단에 아몬드 크런치를 올린 ‘커스터드 크림 다쿠아즈’ 2종이다.

‘우리쌀 베리 무스’와 ‘커스터드 크림 다쿠아즈’는 홀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로 출시돼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사진=오뚜기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사진=오뚜기

◆오뚜기, 집에서 즐길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출시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100% 국산 닭고기를 사용하였으며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치킨 본연의 바삭한 맛이 살아있는 치킨이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과 ‘오즈키친 핫크리스피치킨’ 등 2가지 맛으로 출시하였으며 합리적 가격으로 배달 치킨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파스쿠찌 RTD 커피. 사진=SPC삼립
파스쿠찌 RTD 커피. 사진=SPC삼립

◆파스쿠찌 커피, RTD로도 만난다

SPC삼립이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 커피를 RTD(Ready to Drink)로 출시했다.

파스쿠찌 RTD 커피는 이탈리아 정통 로스팅 기법 ‘슬로우 로스팅’으로 볶아 탄 맛을 줄이고 복합적인 향미를 살린 파스쿠찌 대표 블랜딩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산미를 살린 ‘골든삭 아메리카노’, 우유에 원두 추출액을 넣어 균형 잡힌 맛의 ‘클래식라떼’ 등 2종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브런치 세트.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브런치 세트.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호텔, 베드&브런치 패키지 출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레이트 체크아웃에 브런치를 제공하는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베드&브런치’ 패키지는 글랜드 라이브 강남에서 선착순 10팀에게만 제공하는 패키지로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에 호텔 내부 카페에서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커피 또는 파스타와 캔음료를 제공하며 해당 패키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해차 수확 모습. 사진=오설록
해차 수확 모습. 사진=오설록

◆오설록, 해차로 만든 '일로향' 선보여

오설록이 2021년 해차로 덖은 최고 명차 ‘일로향’을 선보인다.

해차는 새로 난 차를 말한다. 일로향(一爐香)은 ‘차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라는 의미를 담은 오설록 대표 제품으로 새순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 만드는 만큼 매년 생산 수량이 적은 편이다.

올해 첫차 일로향은 10일부터 오설록 티하우스와 티샵, 오설록 1979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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