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발레노에서는 대표적으로 결혼예복, 맞춤양복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결혼준비 비용은 2억3천만원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예식장 및 예단으로 사용이 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신혼집을 위해서 지출이 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결혼준비에 필요한 것들이 ‘신혼’이라는 이름으로 가격적인 거품이 많기에 결혼예복을 장만하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실속을 차리는 예비 신랑, 신부들은 스스로 정보를 알아보며 셀프웨딩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업체를 끼거나 하는 것보다 스스로 알아보게 된다면 비용을 절감해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플래너나 업체의 홍보비용을 많이 쓰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기떼문에 스스로 알아보고 결혼예복을 준비하게 된다. 이런 경향에 맞춰 아르코발레노에서는 실속을 차리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남자 예복 할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을 하고 있다.

대부분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을 하게 되면 원단을 저렴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르코발레노에서는 일반적인 판매가 아니라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서 박리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조금 더 실속 있게 구매가 아닌 대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온라인 초대전을 통해서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턱시도나 결혼예복은 물론이고 커플룩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빌려볼 수가 있기에 관심을 받고 있다. 아르코발레노는 강남, 대전 등 각 전국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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