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진국]
[사진제공=더진국]

대한민국 대표 수육국밥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는 더진국은 ‘가맹점과의 상생’이라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며 가맹점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호평 받고 있다. 

▲가맹비 및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마케팅 및 홍보비용 100% 가맹본부 부담 ▲매출부진매장 마케팅 무상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과 지원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 이에 앞서 더진국은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 주요 식자재(국밥/냉면육수, 양념장, 소스 등)의 공급가를 최근 3년 동안 인상하지 않고 유지하며 이미 업계에서는 선하고 좋은 기업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및 경제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더진국은 ‘착한 기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을 섬기고 사회와 나눈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가맹점에 코로나 관련 지원을 대폭 넓힌 것이다.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대구 지역 가맹점들의 공동경비 비용을 2개월 면제해 주었으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든 매장에 대해서는 배달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가맹점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장 방역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더진국은 창업 초기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에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국밥 한 그릇으로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더진국 손석우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맹점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며 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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