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웹 개발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그러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뛰어드는 이들은 상당히 많지만, 이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그다지 흔하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새로운 모바일 앱, 웹기획 및 개발을 위한 ‘기획서’의 부재 때문이다.

 

기획서란 작업 지시서와 스토리보트 같이 IT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문서로 그 내용을 정리한 화면명세서다. 특히 IT 서비스 개발의 경우에는 창업자가 직접 개발 단계에 참여하기 보다 개발사 및 개발자에게 외주를 주어 진행하는 상황이 많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앱과 웹 개발을 위해서는 그만큼 꼼꼼한 앱기획, 웹기획이 필수적이다.

 

‘린코퍼레이션’은 2017년부터 다채로운 분야의 기획서를 작성하고, 특히 스타트업을 위한 웹기획·앱기획 전문 에이전시다. 기존에 없는 서비스의 기획서를 작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기획 관련 아이템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8, 9기를 수료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스타트업의 기획 컨설팅과 기획서를 제작해왔다. 이후 3~4억원의 지원 및 투자유치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분이 아닌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완료한 경험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기획서를 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개발사를 연결시켜 주고 이후 개발사 미팅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는 등 다양한 서포트를 해주고 있다. 이제 막 웹기획과 앱기획을 접하여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창업자들에게는 더 없이 든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린코퍼레이션 측은 “개발이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는 클라이언트와 개발자 간에 소통의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결국 소통의 중심이 되는 기획서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린코퍼레이션’은 후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기획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실에서도 실제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서를 제작한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린코퍼레이션은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기획서의 방향성부터 확실히 정한 후 제작에 착수한다. 이후 꾸준하게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기획서를 완성해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잘 만들어진 기획서는 단순히 그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설명해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핵심이라는 것이 린코퍼레이션의 설명이다.

 

다양한 웹사이트 개발, 커뮤니티 개발, 랜딩페이지 제작과 서비스 기획 등 실속 있는 이력을 갖추고 있는 것 역시 린코퍼레이션을 눈 여겨 볼 만한 이유다.

 

웹기획, 앱기획 전문 에이전시답게 확실한 역할 분담과 착수, 분석, 설계, 구현, 검수 등 다섯 가지의 단계를 걸쳐 체계적으로 기획서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모든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유지보수 및 하자보수를 진행하여 기획서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준다. 좋은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린코퍼레이션에 문의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가 있다.

 

한편 린코퍼레이션은 ‘UI/UX 기획 및 서비스 기획’, ‘풀버전 스토리보드 기획’, ‘정책정의서가 포함된 풀버전 스토리보드 기획’ 등 크게 세 가지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전에 꼼꼼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중간보고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신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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