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는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여주시 여주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플로깅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농협생명 경영지원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 농가를 방문해 생강수확 등에 동참해 일손을 도왔으며 농촌봉사활동 가운데 농가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함께 실시했다.NH농협생명 임직원은 지난 달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농생통통 플로깅'을 시작으로 범농협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농협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은 지난 10월 4일부터
Sh수협은행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다함께 참여하는 ‘에코(E) 수협(S) 지금(G) 우리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에코(E) 수협(S) 지금(G) 우리가!‘는 저탄소 생활문화 실천을 위한 임직원 캠페인으로 수협은행은 ’생활 속 ESG 6대 ZERO 수칙‘을 제정하고 포스터로 제작해 개인용 머그컵과 함께 임직원에게 배포했다.생활 속 ESG 6대 ZERO 수칙은 △일회용품 ZERO △종이사용 ZERO △DT 탄소 ZERO △전력낭비 ZERO △대기오염 ZERO △쓰레기양 ZERO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 본사 소재지 서울 중구 을지로 일원에서 을지로동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ESG 캠페인은 임영호하나생명 대표이사와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진 플로깅 구획을 걸으며 을지로 일대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는 환경 미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ESG 캠페인은 양사가 함께 모여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 데 큰 의미가 있었다. 하나손해보험과
DB생명은 ESG활동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와 함께 분리배출을 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제로 웨이스트’란 플라스틱 등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일상 속 자원과 제품을 재활용하면서 쓰레기를 최소화
식목일 맞이해 기업은행은 식목행사보다 종이절약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5일 기업은행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우리 마음에 나무를 심어요’ ESG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배포한 그린프린터 프로그램을 설치해 문서 출력 시 모아찍기, 양면찍기, 흐르게 찍기 등 절약 인쇄로 종이와 토너사용량을 줄인다.이와 함께 본인의 종이 절감량,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 나무식재효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ESG전담팀을 신설하고, ESG위원회 설립‧국제 표준 이니셔티브 가입 추진 등 적극적인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