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웁버드 정미숙 이사와(왼쪽부터)최인규 대표, (주)구성진 대표, 배미홍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자)
(주)웁버드 정미숙 이사와(왼쪽부터)최인규 대표, (주)구성진 대표, 배미홍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진형 기자)

㈜퀸텟은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웁버드 사무실에서 업무제휴를 맺고 양 회사의 회원간 수익모델 확대를 위해 업무제휴를 추진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퀸텟(대표 구성진)은 회원들에게 PG(Payment Gateway) 결제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웁버드(대표 최인규)는 가맹점 확대와 수익모델 증대와 같은 효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퀸텟은 뉴스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웁버드는 비사업자 프리랜서 등이 활용할 수 있는 PG를 보급하고 있는 회사이다.

(주)웁버드 최인규 대표와 (주)퀸텟의 구성진 대표가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자)
(주)웁버드 최인규 대표와 (주)퀸텟의 구성진 대표가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진형 기자)

이번 제휴를 통해 뉴스플랫폼을 활용하는 개인이나 프리랜서가 사업자에게만 제공되던 PG서비스를 개인이 활용하며 사업이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웁버드의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는 뉴스플랫폼의 홍보와 확대를 위해 활용할 수 있고 개인 및 프리랜서에게 PG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퀸텟은 4월 현재 베타 서비스를 먼저 시행하고 5월 중 정식 버전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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