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냠얌즈 학생들이 랜선으로 콘텐츠회의를 하고있다
냠얌즈 학생들이 랜선으로 콘텐츠회의를 하고있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학생 서포터즈인 ‘냠얌즈’ 2기를 출범했다.

냠얌즈는 젊은 MZ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남양유업 산학협력 출신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지난해 여름방학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냠얌TV’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2기 학생들은 다음 기수가 오는 여름방학까지 활동한다.

남양유업 기업문화의 전반적인 소개, 사회공헌프로그램,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평과와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기업의 제품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로서 남양유업을 대표하는 트렌드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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