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준비는 물론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 손해보험 스마트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스마트연금보험은 고객 Needs별 맞춤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연금개시연령을 만 55세부터 80세까지 원하는 시점을 선택할 수 있고 연금지급기간 역시 연금개시연령과 노후생활계획에 맞추어 5년~25년 중 1년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연금지급방식과 보험료 납입유예제도를 도입했다. 연금지급방식을 다양화 해 매년 일정액의 안정적인 연금지급이 가능한 정액형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매년 연금지급액이 정률체증 후 지급하는 체증형이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곤란한 고객에게 편의성 제공을 위한 납입유예제도 등을 도입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다양한 세제혜택이 부여된다. 납입보험료(특약보험료 제외)와 퇴직연금 납입보험료 합계액 기준으로 연간 4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이 없는 경우 납입보험료 (특약보험료 제외)를 연간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연금액에 배당금이 더해 지급된다. DB손해보험 스마트연금보험은 유배당상품으로 연금부분 운영 실적이 이 보험의 연금공시이율을 초과할 경우 배당금이 발생하고 매년 지급하는 기본연금에 더해 지급된다.

이 상품은 1세 이상 만55세 이하까지 가입가능하고 납입한도는 연간 1800만원 이하이다. 이는 모든 금융기관 연금저축 납입액 합계 액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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