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 직원 1명이 전날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이 입주해있는 IFC오피스 40층과 41층이 모두 폐쇄됐다.
KB자산운용은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든 직원들을 재택근무체제로 전환했다.
KB자산운용, 코로나19 확진자나와… 여의도 IFC오피스 일부 폐쇄
- 기자명 신용준
- 입력 2020.11.24 14:08
- 수정 2020.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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