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사회초년생 및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온라인 금융교육과 잡스킬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국 6개 특성화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금융교육에선 졸업 후 바로 사회에 진출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이력서 및 자소서 첨삭, 모의면접, 사회생활 조언 등 잡스킬 멘토링이 함께 제공됐다.  

영상 제작에는 청년금융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청년들의 대안신용평가 및 건강한 금융생활을 연구하는 크레파스솔루션 김민정 대표,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한영섭 소장이 자문을 맡고,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FSR)가 전문가로 출연했다.

이 영상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유튜브와 메트라이프생명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영상 속 신용관리 꿀팁을 확인하고 신용관리에 대한 본인의 다짐을 적는 이벤트를 19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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