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26일 대선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대상은 KLPGA 이효린·최가람·정수빈·김스텔라·안소현 선수와 KPGA 박찬희·박희성 선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후원사업이 위축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협 정신에 따라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 체결
이효린·최가람·정수빈·김스텔라·안소현·박찬희·박희성 선수
- 기자명 신용준
- 입력 2020.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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