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는 간과 장이 편안한 프리미엄 발효유 ‘간편한 하루’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간편한 하루 한 병에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2460mg, 밀크씨슬 추출물 130mg, 효모 추출물 16mg, 감초 16mg가 함유돼 있다. 또 4종의 복합 유산균이 들어 있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락토프리 특허공법도 적용했다. 보통 발효유에도 일부 유당이 남아 있는데 이를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배 아픔 없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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