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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의 낯설음, 놀이로 풀자…‘Eduplay 실전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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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의 낯설음, 놀이로 풀자…‘Eduplay 실전대본’
  • 차진형
  • 승인 2020.09.2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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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서출판생각나눔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다른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이라면 첫인상이 끝까지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duplay 실전대본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교육자를 위한 책이다.

많은 직장인과 학습자를 위한 책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업 CS담당 강사를 위한 책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 6명이 의기투합해 교육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또 현장의 교육자와 강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21가지 교육프로그램도 전수한다.

이 책은 다섯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강사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어떻게 하면 재미와 의미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강의 만족도가 잘 나올 수 있을까 ▲어떻체 하면 교육생들이 졸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음 강의에 또 불러줄까 등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책 첫머리부터 답은 나와 있다. 교육은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재미도 있어야 하고 남는 것도 있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사용하기 편해야 하고 교육생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만족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도착점에 도달한다. 또 재미를 느끼기 위해선 머리로만 이해하는 게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배워야 한다.

책의 구성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멘트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대본 형태의 메인북과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워크북 등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로 참여한 이유나 기업교육 전문강사는 “교육생에게 월요일처럼 만나기 싫은 강사가 아닌, 일요일처럼 기다려지는 강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언택트 환경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대화가 힘들어지는 요즘 강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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