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이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는 "임상심리사를 꿈꾸지만 진로가 막연한 사람, 전반적인 임상심리사의 루트를 미리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을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에는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과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대학과 대학원에서의 생활과 준비사항, 임상심리사 수련과정, 실무와 진로 등 현직 임상심리사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은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부가 개방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임상심리사에 관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입문을 하려는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시행착오가 많은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좋은땅출판사,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 출간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가이드북
- 기자명 신용준
- 입력 2020.08.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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