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사베이

 

박원순 시장과 관련되어 가짜가 뉴스가 많은 지금 그나마 정확한 뉴스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의 경우 아무나 홈페이지를 파서 뉴스란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네이버 다음의 경우에는 검색심사를 통해서만 넣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네이버 다음에 검색에 안 잡히는 언론사의 기사는 의심을 해보셔야 옳습니다.

그럼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를 다 믿을 수 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이럴때는 "미디어 오늘" 이란 언론사를 살펴봐 주십시오. 미디어오늘은 언론을 비평하는 언론이라 그 곳에서 나오는 정보는 믿을 만 합니다.

또한 다른 언론사를 인용 배껴쓰는 언론사와 이슈팀이 쓰는 기사는 걸러보시면 좋습니다. 쉽게 말해 ㅇㅇ의 취재에 의하면 ㅇㅇ언론사에 의하면 인용하는 기사는 제외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ㅇㅇㅇ 경찰청 김개똥에 따르면 처럼 구체적으로 공적기관과 취재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한 곳의 기사를 믿으시면 가짜뉴스를 효율적으로 피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박원순 시장의 신변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공식 발표를 믿고 기다리시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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