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충남 아산 배방에 위치한 TAR 체육관에서 'KJC2 : 커터 주짓수 챔피언쉽' 남성 경량급 퍼플벨트 8인 토너먼트가 개최됐다. 본 대회는 파이트머니랑 상금을 지원하는 최초의 대회이자 유일한 세미프로 대회이다. 사진은 이창현(TAR주짓수)과 배진석(팀루츠)이 공방을 펼치고 있다.
[포토] 대혈투 펼치는 '이창현vs배진석'
- 기자명 박종혁 기자
- 입력 2020.07.06 23:2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