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대면 강의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그 중 하반기 채용 응시를 위한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취준비생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온라인 강의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취준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그 중 강남의 유명어학원 강사가 새롭게 타이머 앱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강남YBM 애슐리가 출시한 토익스피킹 어플이다.

해당 어플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한 상태에서 응시자 본인의 음성을 녹음하고 재 확인 해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위해 토익스피킹을 공부해야 하는 취준생들에 필히 필요한 응답 연습을 위한 타이머 기능뿐만 아니라 이외에 자체 제작 모의 테스트 및 시험 전략 등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애슐리토익스피킹의 오프라인 강좌애서는 라이브로 수업의 실시간 참여 및 수업 복습 영상 또한 자체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고 하니, 개인사정이나 건강 이슈로 인한 결석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편, 애슐리 토익스피킹 어플 베타 버젼은 강남YBM어학원 애슐리토익스피킹 수강생 전원에게 강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되며, 곧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