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가운데 배곧 본주짓수 박호성 관장과 여자선수단.(사진=박종혁)
가운데 배곧 본주짓수 박호성 관장과 여자선수단.(사진=박종혁)
가운데 배곧 본주짓수 박호성 관장과 남자선수단.(사진=박종혁)
배곧 본주짓수 남자선수단.(사진=박종혁)

2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배곧 본주짓수에서 전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는 박호성 관장이 코로나로 연기된 시합을 앞두고 선수단과 훈련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우앤애로우, 체스윕 후원 선수로도 활동하는 박호성은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온쉽, 델라히바컵 주짓수 챔피온쉽, 코리아 인터내셔널 주짓수 챔피온쉽 등에서 체급 및 앱솔부분에서도 금메달을 휩 쓸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