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포지션 박호성이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사진=박종혁 기자)
하위 포지션 박호성이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사진=박종혁 기자)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배곧 본주짓수에서 전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는 박호성이 코로나로 연기된 시합을 앞두고 스파링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보우앤애로우, 체스윕 후원 선수로도 활동하는 박호성은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온쉽, 델라히바컵 주짓수 챔피온쉽, 코리아 인터내셔널 주짓수 챔피온쉽 등에서 체급 및 앱솔부분에서도 금메달을 휩 쓸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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