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갈비 전문점 ‘더조은갈비’가 지난 5월, 광주 서구에 리뉴얼 창업을 통해 문을 열었다. 더조은갈비는 1인분 가격에 질 좋은 돼지갈비와 칼통삼겹살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조은갈비는 지난 5월 오픈한 광주 서구 광주본점 외 8개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시흥 은행점, 강남 역삼점, 천안 청담점, 춘천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더조은갈비는 20년 경력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담긴 ‘자체 개발 소스’와 본사 측에서 직접 고기 손질 후 양념에 재워 하나의 팩 형태로 배송되는 ‘원 팩 시스템’을 통해 전문 인력 없이도 손쉽게 운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신규 창업 외에도 업종변경, 리뉴얼 창업 관련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갈비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초심만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더조은갈비 본사에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이벤트를 통한 고객관리 지원을 통해 롱런할 수 있다.

더조은갈비 조남진 대표이사는 “20호점까지는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면제 혜택을 통해 예비창업자분들이 고민하는 고기집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수십년 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돼지갈비와 칼통삼겹을 앞세워 고객들이 단순 만족을 넘어 매우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한다”며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초심만 잃지 않으면 4년, 5년, 더 나아가 그 이상도 운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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