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리·남양주 유일의 전문 무에타이 체육관 '삼산무에타이'에서 코로나로 연기된 시합을 앞두고 최재욱(좌)과 우승범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킥복싱 스파링을 소화하고 있다. 삼산무에타이는 전국체전 최다우승팀으로 국가대표 및 한국챔피언 다수를 배출했다.
[포토] 남양주 삼산 최재욱, '날카로운 프론트킥!'
- 기자명 박종혁 기자
- 입력 2020.05.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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